예전에 참가할까 말까 지나가듯이 말씀드렸던 마/블 온리전 신청...우선 남겼는데요.
신청일이 다가올 수록 무척 쩔 것이라 생각했지만 정말 쩔었어욬ㅋㅋ;;;
순간 제가 남긴 글이 안보여섴ㅋㅋ날아간 줄 알고 다시 입력했다가 넘겨보니 순식간에
몇페이지가 지나가서 그런거였어ㅋㅋㅋㅋ그래서 다시 지우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훌륭히 신청은 말아먹은거 같지만ㅋㅋㅋㅋㅋ
반부스로 하려다가 혹시 몰라서
한부스 했으니 백푸로 대기이긴해도 만약 순위권 안에 들게 되면 부스 필요하신 분은
귀띔해주세요:)
+어...어라?저 신청 성공한것도 같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공인가?!1!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종적으로 확인해보니 운좋게 끝에서 4번째에 걸려있어요ㅠㅠ
이런 기적이..로키에게 점핑큰절날리며
빠르게 문의주신 모님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ㅠ//ㅠ
모님께서도 부스 꼭 구하시길 로키와 토르와 오딘께 빌게요ㅠㅠㅠㅠ
원랜 지난 엑퍼클 책 소량하고 에찰로 가볍게 그려서 들고 가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내게 된다면 어벤져스 올캐릭터 개그가 되지 않을까 싶고...
사흘내내 영화 보러 다녔더니 역시 후달려욬ㅋㅋㅋ
게다가 오늘 커피를 연달아 두잔 마신덕에 카페인 과섭취로 심장이 콩닥콩닥ㅠㅠ우우
피곤한데 잠이 안 올것 같아ㅠㅠ
어젠 어벤져스를 보고, 오늘은 데인져러스 메소드를 봤어요.
역시 2D가 보기 훨씬 편하지만 아맥이 끝판왕이다보니ㅠㅠㅠㅠ엉엉
그래도 로키는 귀여웠고 이번엔 좀 더 토니 중심으로 봤더니 으이구 우리 토초딩ㅠㅠ
토니 보고 있으면 천재는 어려운 걸 해내는 사람이 아니라, 복잡한 걸 단순하게 만들어
해결한다는 말이 정말 딱인것 같아요.걷기 전에 뛰어야 한다고 정말 뛸 수 있는
토니는 대단해.철조망을 자르면 되지'ㅅ'-3 이대사 그래서 넘 좋아요ㅋㅋㅋㅋ토니다움ㅋㅋ
그리고 엔딩에서 끝장나게 운이 좋다는것까지 토니다워!
그리고 오늘 본 데인져러스 메소드는 대충 예상은 했지만 미묘했어요.
짧게 감상 남기자면
-시작부터 키이라 턱...보는 내 악관절이 다 아팤ㅋㅋㅋㅋㅋㅋ안그래도 요즘 관절주사
또 맞으러 가야하나 진지하게 고민중인데 턱으로 연기하는 모습에 내 턱 부여잡고 봄
-그래서 융 싸닥션 때리고 싶어지게 만드는게 영화의 목적이었는가ㅋㅋㅋㅋㅋㅋㅋ
융 찰싹찰싹 하고싶은 사람 모집 1/n 같은 기분ㅋㅋㅋㅋ
사비나와의 관계로 프로이트와 융이 결별했습니다...라고 하기에도 미묘하고.다른 건 몰라도
패시를 때리는 쪽이
더 꼴렸을 것 같ㄷ..사비나는 대충 스루하고 프로이트와의 관계를 더 보여주는게 좋았을것 같단 생각.
느끼는 거지만 패시는 왜이리 다방면으로 다채롭게 나쁜남자같은거냐고ㅋㅋㅋㅋㅋ
이번에도 뭔가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데 그냥 존나 이용해 먹은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
프로이트가 시거 피우는동안에 혼자 알차게 차에 쿠키찍어먹고 케잌먹는 거 보면서
덜 여물고 여린 그런 캐릭터인가 했더니 금욕적인 척하다가 나쁜놈루트
-동그란 안경쓴 융도 귀여웁다 생각했는데 안경 벗는순간 깜놀욬ㅋㅋㅋㅋㅋㅋㅋ안경이 미모
봉인구였구어ㅋㅋㅋㅋ그전에도 귀엽구 잘생겼다고 보고 있었는데 안경 벗는데 헐...
패시는 내 심장 존중 좀ㅋㅋㅋㅋㅋㅋㅋ
-융 부인으로 나오는 언니가 너무 인형같은 미모여서 좋았어요...이뻐...의상도 이뻐...
-예고에 나오는 메인음악이 영화 다 통틀어 제일 좋았는데 하워드 쇼어였구나
헤헤 어제 맥가서 로키 색으로 컵 받아왔어요+_+쓰기엔 불안해서 병에 담아둔 원석
옮겨놓음 헤헤..까마귀 기질인지 원석 모으는것도 좋아하는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손재주가 없어서 공예쪽으론 시도도 안해봐서 다행인거 같아요ㅋㅋ..
그럼 난 거덜나있겠지ㅋ..ㅋㅋㅋ그치만 귀걸이 같은거 만들줄 알면 덕질에도 유용할텐데
엉엉ㅠㅠ그린 아벤츄린이나 크리소콜라..그리고 시트린 섞어서...
이틀만에 포스팅을 하니 뭔가 어수선한 기분이 들어서 어수선함이나 더 끼얹어야겠어요
매직ㅋㅋㅋㅋㅋㅋㅋ마이킄ㅋㅋㅋㅋ맷ㅋㅋㅋㅋㅋㅋ보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보러가야지^_^